광안리 해변은 다양한 식당과 카페, 술집으로 가득 차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명소입니다. 그 속에서 찾아낸 숨은 보석 같은 와인바, 십십십은 작은 간판으로 눈에 띄지 않지만, 그 매력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사람들로 붐비는 해변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십십십은 3층에 위치해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부에 들어서면 아늑한 와인바의 느낌이 물씬 풍겨옵니다. 주말에도 손님이 적어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십십십의 특별한 좌석 예약 시스템과 가격
십십십은 드론쇼와 불꽃축제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창가 자리를 원할 경우, 보틀 와인을 주문하고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예약 시 최소 주문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 2인 기준 50,000원, 3인 기준 75,000원, 4인 기준 100,000원입니다. 만약 예약 없이 방문했지만, 다행히도 테이블이 비어 있어 창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규모가 작은 편이며, 중앙에는 큰 테이블이 하나 있고 나머지 좌석은 창가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며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십십십은 글라스 와인과 보틀 와인을 모두 제공하며, 페어링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와인 선택과 외부 음식 반입
와인을 선택하는 과정은 즐거운 경험입니다. 매장에서 제공하는 보틀 와인은 가격대가 다양하여, 저렴한 것부터 4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와인은 5-7만 원 사이로,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2천 원을 내면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케이크나 다른 간단한 안주를 함께 가져오는 것도 좋습니다.
보틀 와인은 매장 앞에 진열되어 있으며, 각각의 와인에는 테이스팅 노트가 붙어 있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사장님께 추천을 요청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특별한 와인과 함께하는 뷰 감상
우리는 십십십에서 샨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라는 스파클링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오겹살과 김치, 볶음밥을 먹은 후라 가벼우면서도 상큼한 화이트 와인의 조화가 저희에게 적합했습니다. 상큼한 과일향이 풍부하고 탄산이 과하지 않아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와인을 잔에 따라 마시며, 통창으로 들어오는 광안대교의 뷰를 감상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십십십에서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당첨된다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글라스 와인에 당첨되어 레드 와인을 한 잔 마셨습니다.
십십십의 매력과 방문 정보
십십십은 드론쇼와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뷰맛집일 뿐만 아니라, 와인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와인 클래스도 열리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멋진 뷰와 함께 와인 한 잔을 즐기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영업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합니다. 일요일은 저녁 8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리며, 수요일은 정기휴무일입니다. 위치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로61번길 60, 3층 305호입니다.
십십십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광안리 해변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