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 음식으로,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김치와 겉절이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과 유용한 팁을 소개합니다.
김치 양념 준비
고춧가루 불리기
마른 고춧가루는 불리기 전에 마늘, 생강, 배를 갈아 넣고 찹쌀풀과 함께 먼저 버무려 놓습니다. 그 후 간장이나 액젓을 추가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고춧가루가 잘 불어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불리는 시간은 2~3시간이 적당합니다. 청양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하면 매운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찹쌀풀 만들기
찹쌀풀을 만들 때는 설탕 1티스푼을 넣어주면 몽우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다시마 물이나 버섯 물을 사용해 찹쌀풀을 끓이고 식혀서 사용합니다. 찹쌀풀은 김치에 넣으면 빨리 익게 해 주며, 김장김치에는 적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젓 활용
국산 새우젓은 덜 짜고 맛이 좋습니다. 절구에 갈아서 사용하면 김치의 맛을 한층 깔끔하게 만들어 줍니다. 새우젓은 조미료 역할을 하며, 많이 넣지 않아도 좋습니다.
겉절이 만들기
겉절이 양념장
겉절이를 만들 때는 맛간장이 필수입니다. 맛간장은 액젓과 같은 비율로 넣습니다. 대파는 사용하지 않고, 쪽파의 파란 부분만 조금 넣어줍니다. 겉절이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일주일 정도 냉장 숙성시키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배추 절이기
배추를 절일 때는 약간 덜 절여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절여진 배추는 미리 분류해 두고, 덜 절여진 것은 먼저 양념에 버무려서 김치통의 아래에 넣고, 잘 절여진 것은 위에 넣습니다.
김치 보관과 숙성
김치는 큰 그릇에 버무려야 골고루 섞일 수 있으며, 풋내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김치통에 담을 때에는 양념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므로, 통 아래쪽에는 양념을 조금만 버무려서 넣습니다. 김치통은 색깔 있는 것을 선택해야 색이 바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김치를 얼마나 오래 두어야 하나요?
김치는 보통 실온에서 1-2일 후 냉장고에 보관하며, 발효가 진행되면서 맛이 좋아집니다. 양배추 김치는 일주일 내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질문2: 겉절이와 김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겉절이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즉시 먹는 김치로, 발효 과정 없이 즉시 버무려서 즐깁니다. 반면, 김치는 발효 과정을 거쳐 깊은 맛을 냅니다.
질문3: 어떤 재료가 김치에 가장 좋나요?
신선한 배추, 무, 마늘, 생강, 고춧가루, 새우젓이 기본 재료이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과나 배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질문4: 김치가 상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김치의 냄새가 너무 강하거나 색이 변하고, 곰팡이가 생기면 상한 것입니다. 적절한 상태에서는 신선한 발효 냄새가 나며, 아삭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질문5: 김치 담글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손과 도구의 위생을 철저히 하고, 소금의 양과 재료의 비율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발효가 진행되는 동안 뚜껑을 살짝 열어 두어 가스를 배출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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