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까운 전라북도 고창군의 선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경험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담아보았습니다.
선운사에 가는 방법
고속버스 이용하기
선운사에 가기 위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미리 2주 전에 센트럴시티에서 흥덕행 차편을 예매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버스는 만석이었고, 흥덕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후 서울로 돌아가는 버스를 미리 예매해야 했습니다. 흥덕 터미널에서는 인터넷 예매가 불가능하니 꼭 현장에서 표를 구매해야 합니다.
선운사로 가는 시내버스
흥덕터미널에서 선운사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버스 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 어플을 통해 버스 번호를 확인하고, 시간에 맞춰 해당 버스를 타면 됩니다. 1시 25분 버스를 탑승하여 약 30분 후 선운사 버스정류소에 도착했습니다.
템플스테이 준비 과정
선운사 도착 및 숙소 배정
선운사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후 20분 정도 걸어 템플스테이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템플스테이 일정표를 받고, 짐을 푼 후에 생활복으로 갈아입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및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찰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 중 많은 분들이 가족 단위로 오셨고, 혼자 온 사람은 없었지만 혼자 와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식사와 예불 시간
저녁 공양
저녁 공양에서 제공된 음식이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채식으로 제공되었지만 정말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이후 스님과의 차담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편안한 밤
소등 시간인 10시가 되기 전에 씻고 잠잘 준비를 하였습니다. 예상보다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자유로운 일요일
도솔암과 천마봉
일요일 아침, 공양 후 퇴실 전까지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도솔암과 천마봉에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평소라면 집에서 여유롭게 잠을 자고 있었을 일요일 아침에 등산을 하며 뿌듯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창의 맛집
숙소를 퇴실한 후, 고창의 명물 풍천장어와 복분자주를 맛보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의 장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 근처의 예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흥덕 터미널에서의 에피소드
흥덕 터미널에 도착한 후, 5시 버스를 예매했지만 정안행 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표소에서의 해프닝 덕분에 우연히 4시 버스에 탑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용 정산
템플스테이와 관련된 모든 비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항목 | 비용 |
|---|---|
| 선운사 템플스테이 | ₩ 180,000 |
| 센트럴→흥덕 고속버스비 | ₩ 64,800 |
| 첫날 점심(비빔밥&파전) | ₩ 49,000 |
| 첫날 카페 | ₩ 12,000 |
| 둘째날 점심(풍천장어) | ₩ 106,000 |
| 둘째날 카페 | ₩ 18,500 |
| 흥덕→센트럴 고속버스비 | ₩ 49,800 |
| 합계 | ₩ 480,100 |
| 1인당 | ₩ 160,100 /명 |
자주 묻는 질문
템플스테이는 혼자 가도 괜찮나요?
혼자 방문하는 분들도 많지는 않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선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려면 어떻게 예약하나요?
선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니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템플스테이 기간 동안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예불, 공양, 차담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비용은 선택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인당 10만원대입니다.
교통편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흥덕터미널로 가고, 이후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선운사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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