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 담보 대출 및 전세 대출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대출 상품의 금리를 비교하고,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대면 대출 갈아타기 개요
대출 전환 일정
주택 담보 대출은 2024년 1월 9일부터, 전세 대출은 1월 31일부터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갈아탈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플랫폼
다양한 핀테크 플랫폼에서 주담대 및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뱅크샐러드, 핀크 등 7개 플랫폼이 있으며, 34개의 금융회사는 자체 앱에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출 비교 및 신청 방법
대출 비교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금융상품 한눈에’를 통해 대출 상품의 금리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신규 대출 상품을 선택한 후,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신청 프로세스
- 대출 비교: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상품을 조회하고 선택합니다.
- 대출 심사: 모바일 앱을 통해 서류를 제출합니다. 이 과정은 약 2일에서 7일이 소요됩니다.
- 대출 실행: 조건이 확정되면 대출이 실행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주택구입 계약서, 임대차계약서 등을 비대면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대상 및 유의사항
주택 담보 대출
- 시세가 조회 가능한 아파트를 담보로 하며, 대출 금액은 10억 원 이하입니다.
- 대출을 받은 지 6개월이 경과해야 합니다.
- 일부 저금리 정책 금융상품은 제외됩니다.
전세 대출
- 보증부 전세대출이 대상이며, 대출을 받은 지 3개월이 경과해야 하고 계약 기간의 절반 이상 남아야 합니다.
- 버팀목전세대출 등 특정 대출 상품은 제외됩니다.
유의사항
- 새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됩니다.
- 각 플랫폼마다 입점 은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 플랫폼 간의 비교 조회를 추천합니다.
- 조회 시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비대면 갈아타기의 장점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담대와 전세대출에 대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많은 수요가 예상됩니다. 대출 금액이 크기 때문에 금리가 0.1%만 달라져도 연 이자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여 좋은 조건으로 갈아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주택 담보 대출 갈아타기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주택 담보 대출은 2024년 1월 9일부터 모바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질문2: 어떤 플랫폼에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7개의 핀테크 플랫폼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3: 대출 갈아타기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주택구입 계약서, 임대차계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질문4: 대출 한도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새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됩니다.
질문5: 금리 비교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한눈에’를 통해 다양한 대출 상품의 금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질문6: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나요?
대출 조회 시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