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의 여름 일상과 새로운 도전들



텍사스에서의 여름 일상과 새로운 도전들

가족과 함께한 뉴욕/뉴저지 방문 후 다시 텍사스 달라스로 돌아온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잠시 쉬었지만, 소중한 여름의 기억을 기록하고 싶어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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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군의 학교 복귀와 새로운 일상

도토리군은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텍사스의 학교에서 다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통해 경험을 쌓은 그는 직접 학생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으며, 그런 기대와 함께 약간의 걱정도 있었습니다. 매일 바쁘게 보내는 그는 다시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와의 대화에서 그는 온라인 수업보다는 직접 대면 수업이 더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1년 반 동안의 온라인 수업이 얼마나 지루했을지 상상하게 만듭니다.



이제는 도토리군이 학교에 가는 시간이 많아져 저도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더 많은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뤄왔던 토플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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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공부의 도전과 성취

토플 시험은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의 네 가지 영역을 준비해야 하기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비해 아카데믹한 영어 공부를 해본 지 오래되어 다시 앉아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독학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하다는 점입니다. 정보와 공부 루틴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아직 시험을 치르지는 않았지만, 결제 후 더욱 열심히 공부할 의욕이 생길 것 같습니다.

운동과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

운동은 저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현재 그린카드를 기다리는 중이라 많은 여유 시간이 생겼고, 도토리군과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한 지 거의 1년이 되어 가며, 여전히 재미있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 4-5회 헬스장에 가는 것이 저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가끔은 운동하기 싫은 날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린카드를 받고 일하게 되면 이러한 루틴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몸이 많이 변화했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에 오고 나서 미의 기준이 바뀌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원했지만, 지금은 힘이 세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놀이와 여름의 즐거움

새로운 아파트의 수영장을 많이 이용하며 여름을 즐겼습니다. 이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훌륭한 시설이었기에, 수영장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하며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물속에서의 활동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20대 후반이지만 여전히 물놀이가 좋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순간들

친구들을 초대하여 술을 마시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텍사스 달라스에서의 여름은 바쁘고 활기차게 지나갔습니다. 10월이 오면서 가을의 시작을 느끼고 있으며, 한국의 단풍과는 다른 텍사스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