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K-패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교통비 지원 정책을 대폭 개선하여, 무제한 환급 시스템을 통해 많은 이들이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됩니다.
K-패스 ‘모두의 카드’란?
K-패스의 개요
K-패스는 2024년 5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로,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2025년 12월 15일, 국토교통부는 K-패스를 한 단계 발전시킨 ‘모두의 카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주요 변화
‘모두의 카드’의 핵심 변화는 무제한 정액권의 도입입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초과분을 100% 환급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교통비 걱정 없이 마음껏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급 기준과 혜택
환급 기준 해부
환급 금액은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과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다릅니다.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일반형은 1회 이용 요금이 3,000원 미만인 경우, 플러스형은 3,000원 이상인 경우입니다.
지역별 환급 기준
정부는 지역별 물가를 고려하여 기준 금액을 세분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의 일반인은 월 62,000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으며, 청년과 어르신은 각각 55,000원과 45,000원으로 기준이 설정됩니다.
| 지역 | 기준 금액(일반인) | 청년/어르신 | 저소득층 |
|---|---|---|---|
| 수도권 | 62,000원 | 55,000원 | 45,000원 |
| 일반 지방권 | 55,000원 | 50,000원 | 40,000원 |
| 우대 지역 | 45,000원~50,000원 | 40,000원~45,000원 | 30,000원~35,000원 |
예시를 통한 절약 효과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가 한 달에 95,000원의 교통비를 썼다면, 62,000원을 기준으로 33,000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경기도에서 GTX를 이용하는 B씨는 160,000원의 교통비 중 90,000원을 기준으로 70,000원을 환급받아 큰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이용 시스템
사후 자동 적용 시스템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며, 월말에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적용합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계산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어르신과 다자녀 가구 혜택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되며, 다자녀 가구는 2자녀의 경우 30%, 3자녀 이상은 50%의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K-패스 전국 확대 소식
2026년부터 K-패스는 총 218개 시·군·구로 확대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지방권은 우대 지원 지역으로 분류되어 기준 금액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비교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전용으로, 미리 충전 후 사용해야 하며, 서울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K-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고 사후 환급이 이루어지는 점에서 유리합니다.
K-패스의 장점
K-패스는 유연성과 범위에서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하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K-패스는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K-패스의 환급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거주 지역과 교통수단에 따라 다르며, 수도권 일반인은 월 62,000원 초과 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 할인은 어떻게 되나요?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은 30%로 상향 조정됩니다.
다자녀 가구의 혜택은 무엇인가요?
2자녀 가구는 30%, 3자녀 이상 가구는 50%의 환급 혜택을 받습니다.
K-패스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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