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농심신라면배는 바둑의 세계에서 중요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대회는 2026년 10월 11일 오후 2시에 중국의 판팅위와 일본의 이치리키료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농심신라면배는 3라운드로 나누어 진행되며, 1라운드는 2026년 10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된다. 2라운드는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9차전으로 열리며, 3라운드는 2027년 2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농심신라면배에서 14회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해 왔고, 중국이 8회, 일본이 1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2회와 23회 대회에서는 신진서가 마지막 주자로 나서며 각각 5연승과 4연승을 기록, 리버스 올킬에 성공하며 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하였다. 이번 24회 대회에서도 한국은 한국랭킹 5위까지의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을 통해 최고의 전력을 구축하고 3년 연속 우승을 도전할 계획이다.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각 대국의 제한시간은 1시간이며, 1분의 초읽기가 1회 주어진다. 모든 경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심신라면배의 주최 및 대회 방식
이번 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농심이 후원하며 바둑TV와 K바둑에서 중계방송을 한다. 대회는 연승전 방식의 국가대항전으로 운영되며, 3국 중 2개 국가가 탈락하면 대회가 종료된다. 따라서 각 국가의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팀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대회 기간 동안의 진행 방식은 온라인 대국으로, 한국 룰에 따라 덤 6.5집이 적용된다. 제한시간은 1시간이며, 초읽기는 1분을 1회 사용할 수 있다. 우승상금은 5억원으로, 3연승 시 1천만원이 추가로 지급되며, 이후 추가 1승마다 1천만원씩 주어진다. 모든 참가 선수들은 대국료로 300만원을 지급받으며, 승패와 관계없이 이 금액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 선수 현황 및 전적
한국 대표팀에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 신진서 9단 (2000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9승 2패)
- 변상일 9단 (1997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2패)
- 박정환 9단 (1993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14승 7패)
- 강동윤 9단 (1989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9승 6패)
- 신민준 9단 (1999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7승 4패)
중국 대표팀에는:
- 커제 9단 (1997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2승 3패)
- 구쯔하오 9단 (1998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3승 1패)
- 롄샤오 9단 (1994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1승 1패)
- 퉈자시 9단 (1991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5승 3패)
- 판팅위 9단 (1996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18승 7패)
일본 대표팀에는:
- 이치리키 료 9단 (1997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5승 8패)
- 이야마유타 9단 (1989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7승 10패)
- 쉬자위안 9단 (1997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2승 5패)
- 시바노 도라마루 9단 (1999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2승 3패)
- 위정치 8단 (1995년생, 농심배 통산성적 2패)
대진 일정 및 결과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한국은 2국부터 출전하게 되었고, 1국은 중국과 일본의 대결로 결정되었다. 중국은 판팅위를 선봉장으로 내세웠고, 일본은 이치리키 료를 내세워 기선제압에 나섰다. 한국은 최근 신민준이 신진서를 꺾고 명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선봉에 신민준을 내세워 1라운드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진 일정
- 제1국: 10월 11일 화요일 14시 – 판팅위 9단 VS 이치리키 료 9단 (판팅위 백 불계승)
- 제2국: 10월 12일 수요일 14시 – 판팅위 9단 VS 신민준 9단 (판팅위 백 불계승)
- 제3국: 10월 13일 목요일 14시 – 판팅위 9단 VS 쉬자위안 9단 (판팅위 흑 불계승)
- 제4국: 10월 14일 금요일 14시 – 판팅위 9단 VS 강동윤 9단 (강동윤 백 불계승)
이후 대회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마지막 라운드는 2027년 2월에 시작된다. 각국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그 결과가 주목된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